T31. [패널 토론] 임팩트 생태계의 토대, 공익법인 사회투자 활성화 방안


일시: 5.26 (금) 15:45 ~ 16:45

장소: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사회적 금융의 장점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적 투자자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사회적 투자에 우선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자금은 공공기관, 기업 사회공헌 부서, 민간 공익법인 등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이 보유한 자금입니다. 임팩트 투자가 발달한 영미권에서는 1970년대부터 재단 등 민간 공익법인이 자체 보유자금을 활용해 투융자 방식으로 목적사업을 수행하는 관행을 개발하고 이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왔으나, 국내에서는 이제 선행사례가 생겨나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민간 공익법인의 사회투자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내 선행 사례 분석을 통해 쟁점사항을 도출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합니다.

이종익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대표)
이종익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대표)
박형규
(행복나눔재단 임팩트 투자 담당)
"행복나눔재단과 임팩트 투자"
박형규
(행복나눔재단 임팩트 투자 담당)
"행복나눔재단과 임팩트 투자"
임창규
아크임팩트자산운용 전무이사
"공익법인의 임팩트 투자 TIP"

임창규
아크임팩트자산운용 전무이사
"공익법인의 임팩트 투자 TIP"

김종훈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기금사업본부장)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회투자 운용사례"
김종훈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기금사업본부장)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회투자 운용사례"
김효선
법무법인 더함 변호사
"공익법인의 임팩트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제 개선 방향"
김효선
법무법인 더함 변호사
"공익법인의 임팩트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제 개선 방향"

     이 세션은 금융산업공익재단 후원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