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1. [패널 토론] 엔데믹 시대, 포용금융 실현 전략


일시: 5.25 (목) 14:30 ~ 15:50

장소: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ESG에서 사회적 가치를 의미하는 S는 조직 안팎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Inclusion)”을 높이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DEI는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원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데믹 시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짚어 보고, 금융 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하고, 취약한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최현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
최현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
조혜진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디지털금융시대, 포용금융의 나아갈 방향"
조혜진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디지털금융시대, 포용금융의 나아갈 방향"
변혜원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잠재적 위헙요소와
경감방안
변혜원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잠재적 위헙요소와
경감방안
김상빈
(크레파스 솔루션 실장)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비금융정보의 활용
김상빈
(크레파스 솔루션 실장)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비금융정보의 활용
안준상
(사)함께일하는세상 사회연대은행 사무국장

"대안적 포용금융의 역할"
안준상
(사)함께일하는세상 사회연대은행 사무국장

"대안적 포용금융의 역할"
김미혜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사업부장)

"정책적 대안금융 지원의 필요성"
김미혜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사업부장)

"정책적 대안금융 지원의 필요성"

     이 세션은 금융산업공익재단 후원으로 제공됩니다.